윤식당2 가라치코 반응좋고 박서준도 기대돼!
윤식당2 가라치코 반응좋고 박서준도 기대돼!
윤식당2에 대한 관심이 너무 뜨거워지면서 스페인 현지블로거가 올렸던 윤식당2 방문기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민다나오 어드바이스의 운영자 및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그라첼라 에이 니슨에 따르면 가라치코로 여행하던 도중에 카나리안 거리에 멋진 한국 음식을 맛보게 되었다 라며 글과 함께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이어 이서진,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개제하며 그녀는 윤식당2는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자 훌륭한 스태프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tvN 윤식당2는 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이 됩니다. 윤식당2는 시즌1에서도 출연해서 최고의 호흡을 보였던 윤여정, 정유미, 이서준 더불어서 박서준까지 투입이 되었는데요.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한식당을 열며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써 나영석 PD의 신규 예능입니다. 셰프를 담당한 배우 윤여정, 셰프보조 정유미, 전체총괄 이상무 이서진에 이어서 배우 박서준이 서빙업무를 맡는데요.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가라치코 2호점을 맡게 되어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가 한자리에 모여서 따뜻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한층 여유롭고 아름다운 미소가 더불어 드라마 포스터를 연상하듯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식당의 메인 셰프인 윤여정이 1호에 성공힘입어 사장에서 회장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 들려왔네요. 그리고 막내에서 정과장이 된 정유미는 똑부러진 보조셰프로 활약을 이어가구요.
회계적인 부분은 이쪽 전공이었떤 이상무, 이서진이 이전무로 초고속 승진해 직원의 복지까지 신경쓴다는 경영인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라고 하네요. 앞서 시즌1에서는 신구 선생님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대세 배우 박서준이 자리를 메꿨습니다. 열혈청년 알바생 답게 무궁무진한 활약과 더불어 KBS 드라마 쌈마이웨이, 영화 청년경찰 등 대세배우로 입지를 확실히 다진터라 예능활약도 매우 기대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번에 윤식당2의 메뉴는 비빔밥으로 스페인의 섬마을에서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소개하는 것인데요. 윤식당만의 맛깔스러운 비빔밥은 어떤 맛일지, 비주얼도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2017년 3월 첫방송 때에는 순간적인 최고 시청률이 14.7%까지 치솟으면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시즌2 제작이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시즌1 꿀조합과 더해서 박서준이 함께한 이번 시즌에서도 또 다른 힐링감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박서준은 5일 소속사영상으로 윤식당2의 소감을 밝혔는데, 최선을 다했으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남겼씁니다. 또한 이서진은 29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영어만으로는 모든게 해결되지않아, 현지어가 더욱 많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일하는 서준이가 미리 준비를 해주어서 잘하진않지만 조금씩 소통이 되었다 라고 열었지만 막내 서준이는 분명 힘든부분이 있을것 같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윤식당2 많은 시청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