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스트로베리 윤딴딴 합류, 선우정아 십센치 한솥밥

매직스트로베리 윤딴딴 합류, 선우정아 십센치 한솥밥

싱어송라이터로 윤딴딴이 매직 스트로베리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하였습니다. 8일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윤딴딴은 실력파에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 입니다. 기존에 보였던 음악적 방향성이 합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매직스트로베리에서 윤딴딴의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딴딴은 지난 2014년에 싱글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하며 지난해 2월 '니가 보고싶은 밤'을 통해서 음원 강자로 떠오르며 같은해 7월에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예매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으로 대중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딴딴의 데뷔와 함께 했던 매니지먼트사인 딴딴한 피플은 매직스트로베리와 에이전시의 계약을 통해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며 스트로베리 관계자는 '딴딴한 피플과의 관계 시작으로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이블을 돕는 생태계 모델을 회사 차원에서 모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매직스트로베리는 선우정아, 십센치(10cm), 치즈(cheeze) 등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있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바이바이배드맨, 구름, 오핑 등이 속해있는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들의 집단인 피치스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로 레이블 사업외에 디지털 음원 유통 브랜드 포크라노스, 음악 기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캐스퍼 뮤직 tv를 운영하며 뮤지션을 위해서 음악 생태계를 잘 구축하고 있는 회사이기에 이번에 합류한 윤딴딴의 활동이 매우 기대가 되네요.

윤딴딴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