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유미 신라호텔 예약? 루머 결혼설 부인

공유 정유미 신라호텔 예약? 루머 결혼설 부인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설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유와 정유미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해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사람에 관련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이 시간 이후로 유포하거나 재생산 하는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다 라며 강력하게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던 배우를 향해서 악성댓글이나 악플에 대해서도 수사도 함꼐 의뢰하면서 법정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지며 허위 소문에 대해서 법적 조취를 취할것임을 소속사측에서 예고하였습니다. 정말 악플은 진짜 나쁜 겁니다

진짜 너무나 빠른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급속도로 퍼졌었는데. '도끼비씨랑 스페인에서 승진한 윰과장님이랑 신라호텔 계약하고 갔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라며 공유가 정유미랑 결혼한다, 신라호텔을 예약했다, 호텔에 계신분이 흘린정보, 기사는 안나왔는데 호텔관계자가 이미 예약됬다고 하였다. 공유와 정유미 결혼 스캔들이 나는거 보니까 진짜 일것 같다' 라는 기사가 이야기들이 확실시 되며 퍼져 나갔던것인데요.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으나 소속사 측에서 허위사실이라고 하니 이렇게 믿을 수 밖에 없지만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도 잘못이겠죠

공유와 정유미는 영화 도가니에 이어서, 부산행까지 호흡을 맞추면서 돈독히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공유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말하기를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하지만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드라마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고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하며 특별한 사이임을 드러냈습니다. 

이떄문인지 모르겠으나 두 사람은 앞에서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적이 있었는데 당시 그때 소속사 측에서도 친한 사이일뿐이라고 해명하였는데 그러나 최근 또 두사람의 결혼설이 언급되어 있는 바 구체적인 장소까지 언급됨으로 인해 대중들의 이목을 끈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악플이 쏟아질것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누가 남겼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닌것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속사 배우인 공효진은 ▲ SNS에 이렇게 남겼습니다. 팬들은 아 너무나 귀여우신 반응이라고 댓글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공효진과 공유 정유미는 동시에 매니지먼트 숲 소속 배우입니다. 공유와는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호흡을 맞춘적이 있네요.